"약학회 75년 발자취 담아...흩어져있던 역사 책 한 권에"
- 정흥준
- 2022-05-12 11:3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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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학회 지부·분과학회의 역사' 발간 기념회
- 홍진태 약학회장 "학술 발전에 기여한 노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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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약학회는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대한약학회 지부·분과학회의 역사’ 책 발간의 의미를 설명했다.
홍진태 약학회장은 “지난 75년 동안 많은 선배 약학자들이 헌신해준 덕분에 지금의 약학회가 있을 수 있었다”면서 “그동안 지부와 분과 역사를 담은 책자 발간은 없었다. 흩어져있는 많은 자료를 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책 발간은 약학회 설립 75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손의동 중앙대 약대 교수가 출판위원장을 맡아 준비했다.
이날 손 위원장은 “그간 지부와 분과학회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기록이 없었다. 일부 누락된 내용들을 찾고 잘못된 내용들은 바로 잡아 책을 펼쳐냈다”면서 “3개 지부와 20개 분과학회 임원들, 편찬위원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도 참석해 약학회 75주년과 출간을 축하했다. 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학자뿐만 아니라 약사사회에 반가운 소식이다. 약학회는 1946년 창립 이후 노력으로 학술적 전통을 이뤄왔다. 지부와 분회를 근간으로 학술 활동을 이어왔던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제약분야 전반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이고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출판기념회에는 대한약학회 집행부와 약학회 지부, 분과학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번 책 발간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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