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오너 3세들, 잇달아 지주사 지분 매입
- 김진구
- 2022-05-18 06:1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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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자녀, 최근 반 년새 종근당홀딩스 주식 3만5411주 매수
- 이장한 회장과 친인척 지분 45.98%→46.69% 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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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종근당그룹 오너 3세들이 지난해 말부터 지주사 지분을 잇달아 확보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이장한 종근당홀딩스 회장의 장녀인 이주경(33)씨와 차녀 이주아(25)씨는 종근당홀딩스 보통주식 50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이장한 회장 자녀들이 잇달아 종근당홀딩스 주식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장남인 이주원(35)씨는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종근당홀딩스 주식 8355주를 매수했다. 이주경씨는 같은 기간 16차례에 걸쳐 1만2829주를 매수했고, 이주아씨도 16차례에 걸쳐 1만4227주를 매수했다.

세 자녀의 지분도 확대됐다. 이주원씨 지분은 기존 2.35%에서 2.51%로, 이주경씨 지분은 2.04%에서 2.29%로, 이주아씨 지분은 2.01%에서 2.30%로 각각 늘었다.
세 자녀를 포함한 이장한 회장과 친인척 지분은 같은 기간 45.98%에서 46.69%로 0.71%p 확대됐다. 이 가운데 최대주주인 이장한 회장의 지분은 33.73%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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