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 마취·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노병철
- 2022-07-01 0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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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향상과 마취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심평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대상은 전국 병원급 이상 총 387곳이며, 지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입원해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안양샘병원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3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지난 2020년 1차 평가에 이어 이번 2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항목에서도 동일 규모 병원 평균보다 많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의료진 전문성과 시설 장비 면에서 모두 뛰어남을 입증했다.
안양샘병원은 ‘마취 적정성 평가‘에 이어 최근 실시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수혈 환자 안전성 향상 및 적정 수혈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평가로,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간 병원급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수술 전 빈혈 교정률 △한 단위(1 Unit) 수혈률 △수혈량 지표 등 총 8개 지표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은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등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수혈 환자의 안전 관리와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이번 평가로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 환자들에게 안전한 환경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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