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약사도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가능"
- 김진구
- 2022-07-07 12:02: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처방권 확대로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개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FDA는 6일(현지시간) 팍스로비드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수정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미국 내 팍스로비드 처방권은 기존 의사와 전문간호사(PA)에서 약사까지 확대됐다.
파트리지아 카바조니 FDA 약물평가연구센터 국장은 "FDA는 약사가 코로나 대유행과 싸우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증상이 시작된 후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하는 약물 특성 상 국가 면허를 가진 약사에게 처방권을 부여함으로써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는 환자에게 팍스로비드를 처방하기 위해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환자의 신장 또는 간 질환 이력을 파악하기 위한 1년 이내의 건강기록, 팍스로비드와 심각한 상호작용이 있는 약물을 선별하기 위한 복용 중인 약물 목록이다.
만약 약사가 환자의 복용 약물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면 다른 의사나 간호사에게 환자를 보내도록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즉시 약을 처방하는 조치를 시행했으나, 실효를 거두진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팍스로비드는 리토나비르와 니르마트렐비르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약물로, 지난해 12월 긴급 승인됐다.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직후 5일 간 복용하면 입원이나 사망의 위험이 88% 줄어든다.
관련기사
-
라게브리오 18세 이상 경중등…팍스로비드는 12세 이상
2022-05-31 09:55
-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동네 병·의원 처방 허용해야"
2022-05-17 06:29
-
팍스로비드 처방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 검토
2022-04-19 11:56
-
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 조제 약국 795곳으로 늘어
2022-04-13 11:14
-
라게브리오 처방 3.4배 급증...팍스로비드 소폭 증가
2022-04-11 00:02
-
라게브리오 처방 잠잠...팍스로비드 조제만 계속
2022-03-28 11:5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만성질환 '구강붕해정' 상업화 완성 잇따라… 실적도 따라올까
- 2'소각' 대신 '임직원 보상'…제약바이오 자사주 활용 다변화
- 3‘4번째 진입 견제’…깐깐한 약가우대의 위험한 담합 유혹
- 4경평없이 바로 급여 준다는데, 망설여지는 제도가 있다?
- 5약사회 "안전상비약 실태 확인부터"…복지부, 점검 검토
- 6해외서 실력 검증 나선 국산 수술로봇…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 7이연제약 트롬빈, 미국 진출 눈앞…고마진 사업 글로벌 확장
- 8창고형약국 표시광고 규제, 남인순 법안 법사위 통과로 새국면
- 9카드 세액공제 연 500만원 축소…매약 매출 높은 약국 부담
- 10[기자의 눈] 초고령사회가 바꾸는 신약의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