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2분기 매출 330억원...전년비 20.4% 상승
- 강신국
- 2022-08-02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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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억원, 당기순손익은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회사측은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 서비스의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 것이 이번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병·의원, 약국 대상의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매출액은 1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늘었고, 유통 부문 매출도 140억원으로 29% 이상 증가했다. 특히, 유통 부문의 초음파 의료기기, 병·의원 전용 의료쇼핑몰 미소몰닷컴과 약국용 자동조제기 유팜오토팩의 판매실적이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다. 회사측은 매출 연동 대리점 수수료 비용 증가와 더불어 신제품 및 신규사업 확보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이라고 언급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존 캐시카우 라인업을 기반으로 현재의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EMR, 유통, 제약 및 데이터, 일반인 대상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환자, 의료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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