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신규 광고 온에어
- 노병철
- 2022-10-21 17:06: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비자에 널리 선택받는, 모두의 필러’ 주제로 파티편/도심편 2종 제작
-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고준희, 당당하고 모던한 이미지로 광고 메시지 전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번 광고는 ‘모두의 필러, 더채움’이라는 주제로 시선을 끌고 싶다면(파티 편)’과 ‘갖고 싶다면(도심 편)’ 2종으로 제작됐다. 더채움은 2019년부터 국내 HA필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선택받는 필러로 자리매김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1년부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고준희가 참여, ‘아름다운 미소,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끄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선택한 필러는 더채움일 것’이란 이야기를 특유의 당당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풀어냈다.
신규 영상은 지난 19일 더채움 공식 유튜브 및 SNS 등 디지털채널을 통해 선공개됐으며, TvN, Mnet 등의 TV 채널에서는 21일부터 온에어된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더채움광고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모두의 필러’라는 키 콘셉트와 브랜드 뮤즈 고준희씨의 모던함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더채움에 대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채움은 2014년 론칭 이후 우수한 점/탄성 및 안전성, 높은 지속력 등의 제품력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HA필러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중국/유럽 등 전 세계 38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5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7"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8[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9"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 10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