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병원약사 구인 활발...중앙보훈병원·일산백병원 채용
- 정흥준
- 2022-11-01 14: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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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희대병원 주말약사 모집...순천향대 부천·구미·천안 동시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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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아산사회복지재단 정읍아산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병원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5년 이상 근속 시 자녀대학학자금을 학기당 400만원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채용될 때까지 가능하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시간제 주간, 주말약사를 모집한다. 주간 근무자는 내년 2월까지만 근무하며, 주말약사는 채용 후 1년간 근무한다. 둘 다 평가 후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는 상시모집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신규약사를 채용한다. 급여는 약 5700만원 수준이며,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13일 오후 11시까지다.
평택성모병원은 토요일 전담약사를 모집한다. 종합병원 경력자나 장기근속 가능한 약사를 우대한다. 시급은 3만5000원이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가능하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내년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고 기독교 신자를 우대한다.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3일 오후 3시까지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도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이며 당직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 온라인 원서 접수는 채용 시까지 계속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도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면허 취득 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연봉은 약 5100만원이며 당직비는 별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11월 15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길의료재단 가천대길병원은 약사를 모집한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 의무를 다했거나 면제자인 경우만 가능하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11월 8일까지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정규직 약사 1명과 기간제 약사 1명을 채용한다. 주 5일 근무이며 6주에 1회 토요일 근무를 한다. 야간근무는 없다. 원서접수는 11월 10일까지 하면 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계약직 야간약사를 모집한다. 1회 근무당 51만원을 지급하며, 매년 명절과 하계휴가비를 따로 제공한다. 현재 약사 2명과 약제보조 2명이 근무중이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계속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야간전담약사를 채용한다. 회당 44만원을 지급하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근무평가를 통해 연장 가능하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11월 7일 11시까지 받는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임상약제업무 확대로 인한 증원이며,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5일 자정까지 접수 가능하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천보훈병원은 정규직 약사 1명, 계약직 약사 2명을 모집한다. 정규직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이며 초봉은 5300만원 수준이다. 계약직은 오전 8시30분에서 오후 1시 또는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30분까지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9일 정오까지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주말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시급은 2만5640원이며, 명절과 하계수당 170만원을 지급한다. 채용 시까지 원서 접수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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