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립대병원 정원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
- 강신국
- 2022-11-13 2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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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13일 설명 자료를 내어 "교육부는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10개 국립대병원과 4개 국립대치과병원의 정원 총 419명을 감축하는 혁신 계획안을 제출했다"며 "419명 중 412명은 한시정원 반납, 기타 7명은 4개 치과병원에서 장기결원 정원을 반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10개 국립대병원에서 제출한 412명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증원(2년간)된 정원중 일부를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경우 반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민관 합동 공공기관 혁신T/F에서는 공공병원의 특수성과 코로나 지속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소관부처와 해당 기관이 제출한 혁신 계획안을 최대한 존중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이고 인위적인 정원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감염병 등 긴급 상황에서는 국립대병원이 자체적으로 인력 증원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국립대병원 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하는 등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과 코로나 적기 대응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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