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짜 먹는 가스제거제 '더브루겔액'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10-12 09:3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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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메티콘 80mg 함유 액상 스틱형 일반약…복부팽만감 등 개선
-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액상 스틱형 가정상비약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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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원제약이 짜 먹는 액상 스틱형 가스제거제 '더브루겔액'을 출시하며 가정상비약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대원제약은 위장관 내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 등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 더브루겔액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브루겔액은 시메티콘 단일 성분 제품으로 1포(10mL)에 시메티콘 80mg을 함유했다. 위장관 내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과 공기연하증(공기삼킴증) 등의 증상 개선에 사용한다.

시메티콘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소화관 내 가스 배출을 돕는 성분이다. 표면장력을 낮춰 작은 가스 거품을 터뜨리는 방식으로 가스가 쉽게 배출되도록 한다. 일상적인 가스 증상 개선뿐 아니라 위내시경 검사 시 장내 기포 제거, 복부 X선 촬영 시 장내 가스 제거에도 사용된다.
이번 제품은 대원제약이 확대하고 있는 액상 스틱형 가정상비약 라인업의 하나다. 씹어 먹는 정제와 달리 물 없이 짜서 바로 복용할 수 있고 별도로 복용량을 계량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낱개 스틱 포장으로 휴대도 간편하다.
더브루겔액은 10mL 용량의 스틱 10포로 구성됐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스로 인한 복부 증상 개선을 위해 성인은 1회 1포씩 하루 3회 식후 또는 취침 시 복용하면 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더브루겔액은 가스로 인한 불편감을 겪는 소비자들이 씹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가스제거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복약 편의를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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