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인 춤·음악 한자리에…17일 제2회 팜뮤즈페스타
- 강혜경 기자
- 2026-10-06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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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역삼동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아트홀서 개최
- 서울대학교 약학박물관 문화회, 생활예술 활동 진작 위해 작년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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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인들의 생활예술 활동 진작을 위해 작년 창립된 팜뮤즈(공동대표 서울대 약대 김진웅·박정일 명예교수)가 제2회 페스타를 연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타는 약학대학 교수, 개국약사, 산업약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약학인들이 일상에서 갈고 닦은 춤과 음악을 관객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공연은 3부로 진행되는데, 1부 한국춤 무대에서 팔박타령춤, 한량무, 태평무, 장고품, 엇중몰이신칼대신무, 통일아리랑춤 등이 선보여지며 2부 기악 무대에서는 거문고와 피아노 연주가 진행된다. 3부 성악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공연이 펼쳐진다. 총 출연진은 18명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박물관 문화회 팜뮤즈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춤동호회 춤사위와 재인청춤전승보존회가 주관한다.
팜뮤즈 측은 "앞으로도 약학인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그 성과를 발표하고 나눌 수 있는 무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뮤즈에서는 팜뮤즈페스타 외 '약초교실'과 '약용식물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식사모(구 팜포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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