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보건복지 정책포럼 참석…현경민·지수인 이사 수상도
- 김지은 기자
- 2026-09-17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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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경·나영은 정책이사, 국민건강권·지속 가능한 보건복지 정책 논의
- 현경민·지수인 홍보이사 ‘제4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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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포럼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보건복지 정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열린 정책포럼에서는 국민건강권이 단순한 선언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되기 위해서는 법과 정책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집행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국가면허제도는 특정 전문직의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국민에게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윤리성, 책임성을 국가가 보증하는 공적 신뢰체계라는 데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약사회에서는 이준경·나영은 정책이사가 정책 논의에 참여했다. 이들은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법률의 입법 취지와 전문직 면허체계가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돼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현경민·지수인 홍보이사가 ‘제4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전문성과 창의성,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2030세대 청년 리더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위학 회장은 “국민건강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보건의료 전문가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서울시약사회도 국민건강을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보건의료 정책 논의에 현장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하고, 국민건강권과 의약품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함께 차세대 약사 리더들의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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