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로병원, 단양서 2년째 관절·척추 의료봉사
- 황병우 기자
- 2026-09-15 12:53: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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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보건의료원서 지역주민 60명 대상 진료
- 정재훈 병원장·변찬웅 원장 참여…엑스레이·CT·MRI 확인
- 병원 직원·송파구 주민 봉사단 등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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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서울세계로병원은 지난 13일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단양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지역주민의 관절·척추 질환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세계로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양군보건의료원과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에는 서울세계로병원 관절센터 정재훈 병원장과 척추센터 변찬웅 원장이 직접 참여했다. 병원 직원과 서울시 송파구 주민으로 구성된 서울세계로병원 봉사단 등 총 25명도 현장을 찾았다.
진료 대상은 오랫동안 관절·척추 질환으로 불편을 겪어온 단양군 주민 60명이다. 의료진은 일반적인 문진과 처방을 넘어 엑스레이 촬영을 시행하고, 환자들이 지참한 CT와 MRI 영상까지 함께 확인하며 진료를 진행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환자 모집과 예약, 봉사 장소 준비, 현장 운영 등을 지원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의료진의 전문 진료와 봉사단의 현장 지원을 결합해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개원 이후 실력, 친절, 봉사를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의료봉사 외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세계로병원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 직원과 송파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서울세계로병원 봉사단도 환경정화 활동과 의료부스 지원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서울세계로병원장은 "부족한 의료 기반으로 인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서울세계로병원 개원 5주년을 맞은 만큼 5년, 10년을 넘어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단양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해준 서울세계로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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