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786억 규모 API 공급계약
- 차지현 기자
- 2026-09-15 12:0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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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년 7월까지 원료의약품 공급…지난해 매출의 3.6%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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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786억원 규모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날 글로벌 제약사와 785억6552만원 규모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2조1866억원)의 3.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별도로 없다. 공급 지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계약 종료일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회사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공시 유보기한은 계약 종료일과 같은 2028년 7월 31일까지다. 유한양행은 공시유보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계약 상대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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