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약, 연수교육서 '약 배송 확대' 정부 규탄 궐기대회
- 강혜경 기자
- 2026-09-14 11:42: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전상비약 확대 방침에도 일침…투쟁 의지 공유
- 피부관리 제제, AI 등 주제로 교육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가 연수교육에서 정부의 약 배송 확대 정책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방침에도 일침을 가하며, 회원들과 함께 강력한 투쟁 의지를 다졌다.
시약사회는 13일 열린시민청 2층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제2차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약사 현안에 대해 공유에 나섰다.
민필기 회장은 "연말까지 상비약 품목을 종전 13개에서 20개까지 확대하고, 제한적 비대면 약 배달을 전면 확대하고자 하고 있다. 회원들의 결집된 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약사들은 '국민건강 수호!' 머리띠와 '약배달 허용 결사반대', '편의점약 확대 결사반대' 등 피켓을 들고 국민 건강권 수호와 잘못된 의약 정책을 바로잡기를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교육은 ▲약국 피부관리 제제에 대한 이해(정병욱 박사) ▲약사 업무 AI로 재설계하다(한현지 약사) ▲향기의 미술관(노인호 교수) ▲약사 4대 현안진단(민필기 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도 참가 회원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설문 의견란에는 '현재 당면한 약계 현안들이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을 지키는 방향으로 조속히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염원도 담겼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2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3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4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5알고리즘이 의원·약국 추천…약사들은 왜 플랫폼에 등 돌리나?
- 6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7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8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 9비대면 플랫폼 전문약 정보 제공…1심 무죄에 검찰 항소
- 10바이오 CB 부메랑…주가 하락에 조기상환 봇물·현금 압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