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아동·청소년 위한 나눔 실천…장학금·위생용품 전달
- 김지은 기자
- 2026-08-26 15:0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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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통해 서울 여아 그룹홈에 생리대·어린이 영양제 지원
-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장학금 700만원·건강기능식품 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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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5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에 장학금과 위생용품, 어린이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리대와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며, 해당 물품은 서울시에 소재한 여아 그룹홈 중 소녀돌봄약국 쿠폰을 희망한 14개 소에 배분해 발송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를 통해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700만원과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 후원은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위학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배움과 꿈을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후원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 지원 뿐만 아니라 건강과 위생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부분까지 함께 살피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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