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중간 점검
- 강신국 기자
- 2026-08-21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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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20일 안산 고잔초등학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 지원사업인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중간점검은 안산시약사회 소속 박복자 약사가 안산 고잔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유현주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한은경 단장, 심미경 자문위원이 참석해 교육을 참관하고 교육 내용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약이란 무엇일까? △약은 항상 좋은 효과만 있을까? △약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항생제, 여드름치료제, 외용제, 스테로이드제 사용할 때 주의할 사항 △중독성 약물의 위험성 △약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폐기하기 등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현장을 참관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한은경 단장과 심미경 자문위원은 "경기도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의약품을 접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정확한 정보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교육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현주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의약품을 단순히 ‘먹는 약’으로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약품마다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이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교육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국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사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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