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약, 폭염 속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급식 봉사
- 강신국 기자
- 2026-08-13 23: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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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와 여약사위원회(회장 한경미)는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 및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 120인분(150만 원 상당)을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와 군산 경로식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도 함께 대접했다.

강종대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미 여약사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여성단체회장단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한 끼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강종대 군산시약사회장, 유귀옥 자문위원, 한경미 여약사회장, 심정희 약사, 노권희 사무국장 등 약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군산시여성단체회장단과 함께 음식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직접 맡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껏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군산시여약사회는 매년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발달장애 학생 대안학교인 산돌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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