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PG, 잘되는 약국 성장하는 약사 주제로 경영 세미나
- 강혜경 기자
- 2026-08-04 15:20: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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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수 회계사, 한현지·유선춘·고상온 약사 강연
- 150여명 참석해 단계별 성장 비결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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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회장 장태웅, 이하 KYPG)가 '잘되는 약국, 성장하는 약사'를 주제로 지난달 26일 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이날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약국 환경 속에서 약사들에게 필요한 경영 역량과 단계별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국 준비 단계부터 약국 운영 효율화, 고객 경험 기반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까지 약사 성장 과정을 유기적인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해 낸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개국, 리스크 없이 시작하는 법(임현수 회계사, 팜택스) ▲약사 업무, AI로 재설계하다(한현지 약사, 약토피아 공동대표) ▲환자가 다시 찾는 약국의 비밀(유선춘 약사, 코리아약국) ▲약사, 이제 브랜드가 돼야 한다(고상온 약사, 약들약·파마브로스 대표) 순서로 진행됐다.
임현수 회계사는 개국 준비 단계의 자금 계획과 세무 구조 설계, 기존 약국 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이쓴 주요 리스크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한현지 약사와 유선춘 약사는 약국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도입 사례와 약사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학습이 환자 신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고상온 약사는 약사의 영향력이 약국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몸소 소개하며, SNS 콘텐츠 전략과 지속적인 도전과 실행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장태웅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약사가 어떻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KYPG는 젊은 약사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켄뷰·인바디·GC메디아이의 현장 부스 운영과 네이처스팜·리쥬올·셀로맥스·아베르데·링티·고려제약·라이온코리아의 후원이 더해진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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