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부터 창업·커리어 설계…바로팜 약대생 인턴십 성료
- 강혜경 기자
- 2026-08-03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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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간 약국 현장실습, 진로교육 진행…8기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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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경영 토탈 솔루션 기업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바로팜 약대생 인턴십 프로젝트 8기(BIP, Baropharm Internship Project)를 마무리했다.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된 이번 인턴십에는 약대생 4명이 참여해 약국 현장실습부터 진로교육까지 약국과 약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대생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법, 병원약사의 업무와 진로, 약사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퍼스널 브랜딩, 벤처캐피탈과 투자 분야, 뷰티약국, 약사 창업 및 커리어 설계 등으로 구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직 약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진로에 관한 조언을 공유했다.
바로팜 관계자는 "BIP는 약대생들이 약국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약사들과 교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약대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약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인턴 박성윤 씨는 "바로팜에서의 5주는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영업 실습과 숍인숍 매대 설치를 통해 사무실과 현장의 차이를 직접 느끼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빠른 의사 결정과 실행력,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매력을 경험하고, 경험을 토대 삼아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약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전했다.
바로팜은 약대생들의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대생 인턴십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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