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자체 감사…"회원 권익 보호에 최선을"
- 강신국 기자
- 2026-07-10 0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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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8일 상반기 정기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단(감사 한희용·박남조)은 회계 및 회무와 함께 부회장단의 분야별 회무 추진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호진 회장은 "지역 4~5곳 창고형 약국에 대한 확실한 대응법이 없어 힘들고 지칠수 있지만 회원보호가 우선인 만큼 최선의 방법을 찾아 꾸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남조 감사는 "거점도매 문제, 제약사의 편중적인 의약품 배분으로 인한 약국에서의 의약품 품절문제 등이 회원약국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총평에서는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사업, 회원민원 해결, 두근두근 퀴즈이벤트 등 회원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집행부의 노고를 칭찬했다.
김 회장은 "약사사회의 역대급 위기인 상황이라 모두들 힘들고 어렵지만 결국은 극복해 넘어야 할 산이다. 모두 함께 손을 잡고 한발 한발 정상을 넘어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한희용·박남조 감사, 김호진 회장, 정재영·홍순희·신지연·서은영·이병덕 부회장, 조상우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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