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약솔루션 '반팜', 위치관리·재고자산 관리 등 서비스 확장
- 강혜경 기자
- 2026-07-08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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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운영 플랫폼 고도화…약국 전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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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디지털 솔루션 전문기업 더약솔루션(대표이사 장경일)이 약국 통합 플랫폼 '반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온라인 반품 서비스를 넘어 의약품 위치관리와 재고자산 관리 기능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약국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반팜은 약국과 제약사, 의약품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반품 신청과 진행상황 확인 등 복잡한 의약품 반품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약국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약국 내 의약품 보관 위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위치관리 서비스'로, 약국 내 의약품 진열 선반 위치를 등록·관리해 효율적인 조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필요한 의약품의 위치를 즉시 확인해 조제시 의약품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 기간 역시 단축할 수 있다는 것.
'재고관리' 역시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반팜과 비즈팜의 전산 재고 정보를 연계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신 재고 현황을 유지할 수 있어 재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재고관리를 넘어 재고자산을 분석하는 기능까지 확장, 재고 현황과 품목별 데이터를 분석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약솔루션 측은 "반팜은 반품 서비스를 시작으로 약국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씩 연결하며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구프로그램은 물론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연계를 확대해 약국의 재고관리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국내 대표 약국 운영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AI 기반 재고 예측 및 재고 분석 ▲유효기간(사용기한) 관리 ▲바코드 및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재고 관리 ▲약국 청구프로그램 연동 확대 ▲제약사 및 의약품 유통업체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급망 관리 ▲재고 통계 및 경영 분석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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