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 ‘AA’ 획득
- 최다은 기자
- 2026-07-06 0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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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에 이어 올해도 ‘AA’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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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부광약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5.05점을 받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 기업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2024년 '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국내 최초로 ESG 평가를 도입한 기관이다. 연 2회 약 1300개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관리 수준을 평가해 AA부터 E까지 7개 등급을 부여한다.
부광약품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 부문의 혁신활동과 생산공정, 사회 부문의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의 주주 권리와 이사회 구성 및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스틴베스트는 ESG 리포트를 통해 "부광약품은 투자적격 수준의 ESG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최고 등급을 지속하기 위한 꾸준한 ESG 관리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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