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제약, CSO 우수 회원사 초청 제품설명회·CP교육
- 이석준 기자
- 2026-06-29 08:4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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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파이프라인·제약바이오 시장 전망 공유
- 약사법·공정경쟁규약 중심 컴플라이언스 교육 진행
- "CSO와 동반성장…정기 세미나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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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스틴제약이 CSO(영업대행사)와 유통도매 우수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품설명회와 컴플라이언스(CP) 교육을 열고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오스틴제약은 지난 24일 서울 사옥 8층 대강당에서 CSO 및 유통도매 우수 회원사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제품설명회 & CP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 정보 공유와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함께 진행한 오스틴제약의 첫 정기 프로그램이다.
이승근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스틴제약의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BS(Bio-Smart)그룹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신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기존 생동성시험 완료 품목 17개와 생동 준비 품목 9개를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뉴마그정(산화마그네슘)을 시작으로 CSO 채널이 필요로 하는 신제품 공급을 늘려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BS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룹이 지향하는 바이오와 IT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오스틴제약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와의 관계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번째 강연에서는 최정우 차의과대학 겸임교수(약학 박사))가 '제약바이오 업계의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시장 변화와 중소제약사의 기회 요인을 설명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개발 성공 사례도 소개했다.
이어 오태영 오스틴제약 연구개발본부장(의학 박사)은 심혈관계와 소화기계 치료 영역을 중심으로 중장기 신제품 파이프라인과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마케팅전략실이 진행한 CP 교육에서는 약사법상 판촉영업자의 신고, 교육 이수, 지출보고서 작성, 재위탁 통보 등 4대 법정 의무와 공정경쟁규약 준수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계열사 더라미 화장품의 김혜민 사업개발본부장이 제품을 소개했으며, 화장품 수출을 병행하는 회원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회원사를 대표해 참석한 서경실업 김창균 회장(전 신풍제약 대표이사)은 "오스틴제약이 기술력을 갖춘 강소 제약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회원사들도 자문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스틴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했다"며 "하반기에도 정기 세미나와 CP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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