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전 대한약사회장,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선출
- 정흥준
- 2022-11-28 13:3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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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서 만장일치 결정...내년 1월부터 3년 임기
- 약학대학 평가인증 중요 시점에 비교수 이사장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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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약평원은 정부로부터 약학 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할 기관으로 정식 인증받은 바 있다.
약대 6년제 시행은 임상강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로선 눈에 띄는 변화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내년 37개 약대에 모두 통합 6년제가 도입되는 만큼 약학대학 평가 인증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약평원 이사장의 역할 또한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대업 전 회장은 약학박사이면서 성균관대 약대 초빙교수를 오랜기간 맡아왔다.
또한 약학대학 교수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 인증에 더욱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부의 평가·인증 인정기관 지정은 오는 2025년부터 시행될 약사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20년 약사국시 응시 자격을 평가·인증 대학에 한정하는 약사법이 개정됐다.
약대인증평가는 2025년 4월 시행되며 이후부터는 평가, 인증을 받지 않은 약대 학생은 약사국가고시 응시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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