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알엑스솔루션, 약국 보험청구 솔루션 베타 테스트 돌입
- 강혜경 기자
- 2026-05-14 09:56: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헬스케어 금융 전문기업 엔블알엑스와 공동 개발
- 실손·일반 보험 청구까지 '내손안의약국' 앱에서 원스톱으로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 박정관, 이하 DRxS)이 약국 보험청구 솔루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DRxS는 헬스케어 금융 전문기업 엔블알엑스(대표 이동근, 이하 nbleRX)와 공동개발한 약국 보험청구 솔루션의 베타 테스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3월 전략적 협업 이후 양사는 '내손안의약국' 앱에 nbleRX의 보험청구 솔루션을 결합, 환자가 복약관리와 상담은 물론 실손·일반 보험 청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베타테스트는 서울, 경기, 대구 등 주요 거점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DRxS 측은 "약국이 조제, 상담을 넘어 보험청구 안내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건강금융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하게 된다"며 "베타 기간 중 시스템 안정성과 청구 성공률,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정식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 약사 팜페어에 공동 부스가 마련돼 첫 시연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실제 약국 환경을 구현한 데모를 통해 보험청구 절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베타 테스트 참여 약국 추가 모집과 정식 도입을 위한 사전 신청도 진행된다.
솔루션은 약국 규모와 운영 방식에 따라 ▲인력 파견 상담형 ▲태블릿 버전 ▲PC 설치 버전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약국별 디지털 환경 격차와 운영 형태를 고려해 단일 솔루션이 아닌 선택형 입점 모델을 선보이게 되는 것.
박정관 DRxS 대표는 "이번 테스트는 내손안의약국이 복약관리 앱을 넘어 환자의 건강과 금융을 함께 책임지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nbleRX 대표 역시 "약국별 환경을 고려한 3가지 입점 모델을 통해 헬스케어와 금융의 경계를 이을 것"이라며 "환자가 치료 후 보험청구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4"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5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6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7약사회 국회 릴레이 시위…약 배송·한약사 정조준
- 8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9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10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