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약, 시장 후보와 창고형 약국 정책 간담회
- 강혜경 기자
- 2026-05-04 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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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가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거대 자본을 앞세운 창고형 약국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불법·탈법적 창고형 약국에 대한 대책으로 ▲개설 초기부터 지역화폐 사용 제한 ▲100평 이상 대형 약국 월 2회 의무휴업 적용을 위한 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또 매출액 기준을 악용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편법을 막고, 지역 약국 네트워크 붕괴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지원 강화 ▲명절 운영 약국 인센티브 지원 등을 제안했다.
박승원 시장 후보는 "거대 자본의 유입이 지역 의료체계에 미칠 악영향에 공감한다"며 "조례 개정 검토를 비롯해 공공심야약국 지원 등 약사회가 제안한 정책들을 시정에 긍정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책간담회에 민필기 회장과 양혜경·이재영 부회장, 이지선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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