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약사보조 AI 기반 통합돌봄 협력 사업 시행
- 김지은 기자
- 2026-04-14 17: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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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13일 약문약답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약물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사 보조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통합 및 다제약물관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약사 보조 AI 서비스 도입 및 고도화 ▲돌봄통합 약료 서비스 수행을 위한 IT 솔루션 개발 ▲약사의 약물관리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문약답이 개발한 약사 보조 AI를 회원 약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 약국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약문약답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약사의 약료 서비스 수행을 지원하는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또 약국 현장에서의 약물관리 성공사례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시켜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표준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비독점적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양 기관은 향후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연하게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돌봄통합 체계에서 약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AI 기반 약료 지원 시스템은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원 약사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약문약답 측은 “약사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약료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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