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오는 15일부터 건기식 주제로 목요강좌 개설
- 정흥준
- 2022-12-01 18:3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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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까지 10주간 진행...판매팁부터 전문성까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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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건강서울페스티벌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8%가 약사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기식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약국의 건기식 상담능력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목요강좌는 건기식 성분에 대한 학술적·임상적 전문역량을 습득하고, 제품 전반에 대한 이해와 판매팁을 취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응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업에 종사하면서 건기식에 특화된 강사들을 선별해 강의 내용과 강사진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건기식 강의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10주 과정이며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오는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이다. 교육비는 교재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
권영희 회장은 “국민들이 쉽게 인터넷 구매로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의약품과의 중복이나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약사 상담이 꼭 필요한 전문 영역 중의 하나”라며 “약사의 탁월한 전문성으로 약국에서 건기식 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혜숙 본부장은 “최근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의 규제특례사업이 진행 중이고 건기식에 대한 관심과 영양요법 활용에 이번 강의가 도움이 되시기 바란다”며 “회원들의 많은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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