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약, 시와 통합돌봄 약사서비스 예산 논의
- 강신국 기자
- 2026-03-12 09:16: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는 11일 약사회관에서 화성특례시와 함께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예산안 및 다학제 통합돌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약사의 약물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지원 분회 통합돌봄위원장, 이한나 총무위원장과 화성특례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학제 운영 방식으로 찾아가는 약물관리와 건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시약사회와 화성특례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약국 기반의 전문적인 약물관리가 통합돌봄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약사회와 협력해 추진할 약물관리 등에 대해 약 1억 7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약사회가 해당 예산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최지원 통합돌봄위원장은 "약사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보건의료인인 만큼, 통합돌봄 체계에서도 보건 의료의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약사회도 화성특례시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한 약물 복용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화성특례시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약사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건강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3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4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