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약물관리 약사 상담료 방문 1370원, 내방 680원 인상
- 강혜경 기자
- 2026-01-08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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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일 상담부터 반영…의약사협업모형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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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약사의 상담료가 소폭 인상된다.
전년도 대비 가정방문상담(1차)은 1370원, 약국내방상담(1,2차)의 경우 680원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의약단체를 통해 다제약물 관리사업 지역사회모형과 의약사협업모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약사 상담료를 인상, 올해 1월 1일 이후 상담분부터 반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내용에 따라 상담료와 인상금액에도 각각 차이가 있다.

먼저 ▲가정방문상담(1차)는 8만3010원에서 '8만4380원'으로 1370원 ▲가정방문상담(1차, 2인 약사) 12만4520원에서 '12만6570원'으로 2050원 ▲약국내방상담(1,2차) 4만3060원에서 '4만3740원'으로 680원 ▲유선상담(필요시) 5390원에서 '5570원'으로 180원 ▲가정방문상담(2차) 7만4990원에서 '7만6230원'으로 1240원 ▲유선모니터링(2차) 1만2010원에서 '1만2410원'으로 400원 ▲보조인력 활동비(1,2차) 2만190원에서 '2만350원'으로 160원 인상된다.
건보공단은 "2026년 환산지수 인상률을 반영, 1월 1일부터 상담료를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약사협업모형의 경우 ▲대상자 등록(성공시) 2만2620원에서 '2만2980원' ▲가정방문(1,2차) 9만200원에서 '9만1630원' ▲처방검토 조정 2만2260원에서 '2만2980원'으로 인상돼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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