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약대생들과 '진통제 안전사용 캠페인' 펼쳐
- 강혜경 기자
- 2025-12-08 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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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가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학생들과 함께 진통제 안전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약사회와 조선약대 내 소모임 팜잉(지도교수 기성환)은 지난달 29일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통제 올바로 알고 복용하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약사회와 학생들은 가을 산행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통제 사용 실태 설문과 OX퀴즈 등을 벌였다. 또 복약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진통제를 많이 복용했지만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진통제를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전했다.
4학년 김민주 학생 역시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복약상담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됐다"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여하면서 예비약사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전문성에 대해 느꼈다"고 말했다.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은 "시민들이 내가 복용하는 진통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안전하게 진통제를 사용하길 바란다"며 "진통제 이외 의약품에 대해서도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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