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신약 공동개발
- 이석준
- 2022-12-28 0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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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아민계 항우울제 대비 빠르고 강한 회복 효과 NR-0601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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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라이브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질환을 연구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우울증 파이프라인 중 첫 번째 신약으로 NR-0601을 연구하고 있다.
NR-0601은 뉴로라이브가 보유한 약물 선별 플랫폼이 살아있는 뇌 조직에 전기 신호를 보내 신경세포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도출된 경구 항우울제다. 다중 표적 작용기전을 갖고 있어 기존 모노아민계 경구 항우울제 대비 빠르고 강한 우울증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주요 우울장애 환자 중 3명 중 1명이 가진 기존 치료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에도 작용 가능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양사는 내년초 임상 진입 예정인 NR-0601의 임상개발 전 단계에 걸쳐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대웅제약은 제제개선 연구,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 부문(CMC),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생산, 임상시험 자문을, 뉴로라이브는 비임상개발 및 시험, 식약처를 포함한 다양한 규제기관 논의, 임상시험 계획승인(IND) 신청, 임상 개발을 각각 담당한다.
제제개선연구와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담당할 대웅제약 신제품센터는 핵정(MORATAT™) 및 이층정 기술(DOLTAB®)을 적용한 복합제 기술 , 이중방출(MuTAS™) 기술을 적용한 서방화 기술 , 습식분쇄 나노화(NATOM®) 을 적용한 가용화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특허와 차별화된 제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와 같은 신약과 고혈압& 8729;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크레젯 등 개량신약 복합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형 개발 및 다양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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