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일조"
- 김지은
- 2023-03-31 12:4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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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마퇴본부 인천지부·인천참사랑병원 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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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그간 학생 흡연이나 약물 오& 8228;남용 예방교육을 위해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육청은 마퇴본부와 더불어 전문가 단체인 시약사회, 인천참사랑병원(정부지정 마약중독치료기관)을 사업에 추가해 학생의 약물 예방교육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청과 시약사회는 학생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약물 오& 8228;남용 예방교육 강사와 교육자료 제작 지원을, 인천마퇴본부는 약물(흡연, 알코올, 마약류 등 포함) 오& 8228;남용 전담 강사에 의한 예방교육 강화 및 지원, 고위험군 위기& 8228;청소년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더불어 인천참사랑병원은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와 교육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등 4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서 협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유해약물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에서 학생을 보호할 방법은 학생 스스로 자기를 방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에 있다”면서 “교육이 절실한 시점에 시약사회를 비롯한 3개 단체에서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건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조상일 회장은 “작년 코로나로 소외감, 우울증 또는 자살 충동 등의 위험이 있는 학생들을 약국에서 발굴해 교육청에서 전달한 물품을 나줘주는 사업을 시약사회에서 진행해 학생들에 큰 도움이 된 바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육이 학생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현 인천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단 단장은 “작년에 처음으로 30여명의 약사 강사님들이 100여개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면서 “올해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유해 약물의 오·남용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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