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감기 유행에 비대면 진료 이용률 23% 쑥"
- 강혜경
- 2023-04-12 08:4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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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영향 3월 이용량 증가…소청과 집중"
- 감기 30.7%, 알러지 16.4%, 소화불량·두통 15.3%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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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에 따르면 3월 이용량은 전 달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닥터나우는 환절기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면서 비대면 진료 이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닥터나우에 따르면 3월 한달 간 가장 많이 진료를 요청한 증상은 감기가 30.7%로, 전 달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알러지와 같은 계절성 질환 16.4%, 소화불량·두통을 포함한 통증 15.3%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진료가 이뤄진 과목은 소아청소년과로 18.5%를 차지했다. 닥터나우는 "전 월 대비 소아청소년과 진료 요청은 4% 가량 증가했다. 이는 3월 개학철을 맞아 대면 접촉이 증가하고 감기와 독감이 유행함과 동시에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란이 맞물리며 이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용시간은 20~23시가 16.3%로 가장 많았으며, 곧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 운영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경호 부대표는 "코로나19 필수앱으로 시작해 이제는 경증질환으로부터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의사 친구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면진료의 보완재로서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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