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 골든 브랜드 선정
- 노병철
- 2023-04-13 10:0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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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 대한민국 최장수 의약품으로서 국민건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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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별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소비자와 업계에서 공신력 높은 브랜드 지수다.
골든 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뜻한다.
올해로 출시 126주년을 맞은 활명수는 우리나라의 최초 의약품이자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은 국민 소화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는 액제소화제 시장 내 약 70%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2022년 활명수류 총 매출 774억 원을 달성하며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91억 병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다. 이는 활명수를 한 줄로 세웠을 때 지구를 스물 다섯 바퀴나 돌 수 있는 양이며, 전 세계 77억 명의 인구가 한 병씩 마시고도 남는 수량이다.
활명수는 개발 당시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水)’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취급을 받았다. 일제강점기에는 활명수 판매금액을 독립 운동 자금으로 조달하기도 했다.
현대에 이르러 성분 보강, 브랜드 리뉴얼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활명수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장수 소화제로서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水)는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서 활약하며 소비자들의 넘치는 사랑에 응답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차를 맞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매년 출시되는 특별한 디자인의 활명수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기부해, 전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활명수 브랜드는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활명수-유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미인活(활) 등 총 일곱 가지 제품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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