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토스, 인슐린 저항성 감소제로 최다처방
- 윤의경
- 2002-10-31 1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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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최근 신환 처방·총 전반처방 집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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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Takeda) 제약회사와 일라이릴리는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악토스(Actos)가 인슐린 저항성 감소제 계열의 당뇨병약으로 전반적 총 처방건수와 신환 처방건수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악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1999년 8월 시판된 이후 약 2백9십만명이 악토스를 사용해왔다.
북미 타케다 제약회사의 사장인 마크 부스는 "악토스는 시판 이후 당뇨병 전문의 사이에서 사장 선호되는 약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최근에는 1차 의료기관에서도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악토스의 성공적인 시판의 이유로는 악토스가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1일 1회 용법으로 사용이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악토스는 경구용 2형 당뇨병 치료제로 치아졸리딘아디온(thiazolidinedione) 계열에 속한다.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 감소제로 분류되며 인체의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인슐린 저항성은 2형 당뇨병 환자의 약 90%에서 영향을 미치며, 미국에서 인슐린 저항성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약 6천만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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