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사라진 약국가 계절컨셉도 실종
- 주경준
- 2002-11-06 12:0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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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도 매출과 무관...가을제품 입술보호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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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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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명절 등 특수현상이 완전히 사라진 이후 약국의 계절별 제품컨셉 자체도 실종되고 있다.
6일 개국가에 따르면 분업이후 명절이나 수능시즌을 겨냥한 의약품-건강보조식품 특수현상이 사라진데 이어 약국내에서는 계절별 변화도 찾을 수 없을 만큼 계절상품컨셉도 자취를 감추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서초동 A약국은 입술보호제 3종외 가을-겨울을 대비한 일반약-건식 등 컨셉을 전혀 들여놓지 않았다.
이촌동의 K약국도 늘상 진열돼 있는 아토피 등 피부보호제품이 한자리를 더 차지했다는 것 외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다는게 약국장의 설명이다. 대부분의 다른 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같이 분업이후 처방조제 중심에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특수현상 실종에 이어 계절컨셉도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있어 약국의 특화, 경영활성화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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