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대상 약국 279곳 폐쇄·이전 마무리
- 김태형
- 2002-11-06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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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집계, 95% 육박...16곳은 행정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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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대상 약국 295곳 가운데 279곳이 자진폐쇄 하거나 장소를 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약국 16곳은 정부의 폐쇄조치에 반발,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준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는 6일 "폐쇄대상 약각 295곳중 95%인 279곳이 자진폐쇄하거나 장소를 이전 도는 다른 시설 입점 등을 통해 해결했다"고 밝혔다.
폐쇄조치 약국 유형을 보면 ▲의료기관시설 개·보수 145곳 ▲한건물에 의료기관과 약국만 개설 64곳 ▲의료기관과 약국간 구름다리 등 설치 3곳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63곳으로 가장 많으며 ▲광주 26곳 ▲서울 24곳 ▲ ▲부산 21곳 ▲대전 21곳 ▲경남 21곳 ▲전남 20곳 순이다.
또 ▲경북 16곳 ▲인천 15곳 ▲강원 13곳 ▲충북 10곳 ▲전북 10곳 ▲충남 7곳 ▲제주 3곳 ▲울산 2곳 등이다.
행정소송은 부산과 전남이 5곳으로 가장 많으며 대구와 광주 2곳, 서울과 경기 1곳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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