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의약단체에 점당 '40원대' 제시 유력
- 김태형
- 2002-11-07 2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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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수지분석 최대 반영...최소 10%인하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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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의약단체와 수가협상을 앞두고 내년도 환산지수(점당 단가)를 40원대 인하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보험공단에 따르면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환산지수 연구결과중 경영수지 분석을 최대한 반영키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져졌다.
경영수지 환산지수를 반영할 경우 내년 수가는 최소 10%이상 내려갈 수 있다.
재정운영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경영수지 환산지수를 근거로 내년 수가를 반영토록 재정운영위 본회의와 이사장에게 요구할 예정"이라며 "공단 입장은 점당 40원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아마 40원 후반대에서 공단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단은 8일 오전 재정운영위원회를 열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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