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페가시스 병용요법 FDA 승인 자신
- 윤의경
- 2002-11-13 1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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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S약 푸지온, 페가시스 향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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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C형 간염 치료제인 페가시스(Pegasys)의 표준요법 병용사용에 대한 미국 FDA 승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FDA는 목요일에 페가시스와 표준요법 병용승인 추천여부를 묻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FDA 최종승인이 순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슈는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페가시스에 희망을 걸고 있는 상태로 연간 최고 매출액으로 10억불을 내다봤다.
장기 지속형 인터페론 α-2a인 페가시스는 기존의 인터페론 제제보다 주사 회수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페가시스 단일요법은 이미 FDA 승인을 획득했으나 리바비린을 성분으로 하는 코페구스(Copegus)와 병용사용에 대한 승인은 페가시스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필수적이다.
한편 페가시스의 경쟁약인 쉐링-푸라우의 페그-인트론(Peg-Intron)은 먼저 미국 시장에 진입하여 시장을 선점했다.
로슈는 페가시스와 HIV 감염증 치료제인 푸지온(Fuzeon)이 내년의 두자리 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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