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자처방전·원격의료 활성화 추진
- 김태형
- 2002-11-13 1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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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병원대회서, 보안기준-서식 표준화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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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자처방전과 원격의료 활성화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이용흥 보건정책국장은 13일 63빌딩에서 열린 '중소병원 전국대회'에서 "보건의료 시스템 전자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흥 국장은 이날 "의료법 개정으로 도입된 전자처방전, 원격의료, 전자의무기록 등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라며 "의료법 하위법령 개정시 보안기준과 표준화된 서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국장은 재원 마련에 대해 "정보화촉진기금 등을 활성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이와 함께 의약품 유통 정보시스템 운영과 관련 "병원 실거래 자료 제출 및 제약업체 등 공급자의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의무를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 부여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약분업 평가에 대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의약 서비스 수준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정착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약제비 증가, 담합, 임의조제 등 저해요소를 적극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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