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중심 약가 사후관리조사 착수
- 이지명
- 2002-11-18 23: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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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1일까지 5주간…90개 요양기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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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부터 올해 마지막 사후관리 조사가 시작됨에 따라, 제약업체들은 전 거래처에 대한 막바지 점검사태에 돌입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후관리는 올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거래내역분에 대한 것으로 내달 21일까지 5주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1백억원대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H사에 따른 것으로, 충청지역 중심으로 실시된다.
조사대상 요양기관은 약국 위주의 90여개로 추정되고 있으며, H사와 연류된 요양기관은 물론 타회사들의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는 "H사로 인한 사후관리이긴 하지만, 기존 사후관리와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거래장의 오류 등 문제 소지가 있는 품목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요양기관의 착오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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