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 "진찰료 차등적용 폐지" 의협 압박
- 김태형
- 2002-11-18 2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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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극적 대응 불신 방치 비난-가나다군 폐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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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들이 진찰료를 차등적용하는 가나다 군을 즉시 철폐하라고 의협을 압박하고 나섰다.
일차진료의사회(구 일반의협의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의협은 일부 이기적인 의사집단의 사욕을 뿌리치지 못하고 가나다라 분류를 비롯한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 의사사회의 분열과 불신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따라서 "가나다라가 즉시 철폐되지 않을 경우 법적 행동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강구 할 것"이라며 "이로 인한 책임은 의협에 있음을 밝힌다"고못박았다.
의사회는 이와 함께 "일차진료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헌신할 것"이라며 ▲의약분업 중단 ▲의사 진료자율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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