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27일 MD 앤더슨과 협력병원 협약
- 김현정
- 2002-11-26 1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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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암 분야 최고 평점병원…환자진료 등 교류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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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미국내 암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고 있는 M.D. 앤더슨 암센터와 협력병원 협약을 맺는다.
병원은 26일 이종철 병원장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소재하고 있는 M.D. 앤더슨 암센터 존 멘델슨(John Mendelsohn) 원장이 27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협의 진료를 비롯해 의료진간 교육, 화상진료(텔레메디슨), 임상서비스, 연구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해 나가게 된다.
또한 협약 체결 후 'Targeted Molecular Therapy For Cancer(암의 표적분자 치료)'를 주제로 M.D. 앤더슨 멘델슨 원장과 홍완기 종양내과부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M.D. 앤더슨 암센터는 올해 초 미국의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에서 미국 내 병원들을 대상으로 17개 전문분야별로 평점을 매긴 결과 암 분야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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