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개협, 가·나군 진찰료 통합 2개안 제시
- 김태형
- 2002-12-04 23:3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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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군 통합시 장기처방료등 3개 수가 신설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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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가 진찰료 통합과 관련, '가군'과 '나군' 산정에 따른 수가 보완 대책을 제시했다.
내개협은 4일 '가나다 통합에 따른 수가 보완책'을 통해 가군으로 상향조정하거나 나군 수가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가군 진료과에 대한 수가신설을 요구했다.
내개협은 가군으로 상향 통합할 경우 재정 부족액은 진찰료를 제외한 모든 행위의 상대가치를 평균하향 조정하여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가군의 수가 보존의 미약하기 때문에 방사선 전문의 X선 판독료와 함께 신설하거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급여행위 상대가치점수 인하분만큼 진찰료를 인상하여 보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내개협은 "가군으로 통합할 경우 가장 문제없이 쉽게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전제했다.
내개협은 이와함께 나군 수가로 진찰료를 통합할 경우 11개 만성질환에 대한 노인가산료 20%와 31일 이상의 장기처방료를 20점을 가산할 것과 심전도 및 뇌파검사 전문의 판독료(내과, 소아과, 신경과 전문의 20% 가산)를 신설할 것을 주장했다.
내개협은 "나군으로 통합할 경우 3개항 모두 개원의에 한해 적용돼야 한다"며 "소아 가산료는 통계수치에 따라 조정해서 신설돼야 한다"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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