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송파재단', 2,503만원 장학금 수여
- 이지명
- 2002-12-15 19:26: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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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간 총 4억1,863만원 전달…지원분야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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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설립한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올해 대학생 4명과 고등학생 6명에게 2,503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송파재단은 매년 4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최근 금년도 지급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출범 9년째인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176명에게 총 4억1,86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故 윤용구 일동제약 창업자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 출연하여 설립됐다.
특히 재단 수익금을 주로 장학사업에 쓰고 있으며, 앞으로 출연금을 늘려 교육기관과 학술단체 등 공익분야에 대한 지원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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