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사무처 개혁 1단계 작업 완료
- 강신국
- 2003-01-11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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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처 업무 효율화 기대...2단계 구조개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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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신상진)가 8개월간 추진했던 의협 사무처 개혁 1단계작업을 완료했다.
의협은 9일 제6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직원 종합 평정 기준 및 절차에 관한 시행내규’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확정 안에는 ▲신입사원 선발규정 ▲인사 보수 규정 ▲직원 종합 평정 기준 등이 포함됐다.
의협 관계자는 “조직 전체의 역동성 부족으로 그동안 굼뜨고 답답한 조직으로 비쳐왔고, 외형적 성장에 비해 조직능력의 배가는 어려웠던 게 현실 이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의협은 지역별로 업무력의 편차가 큰 16개 시ㆍ도 지부의 업무표준화 등을 포함한 2단계 구조개혁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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