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매출증가...일반약 확대 단초
- 주경준
- 2003-01-13 22:0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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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가, 드링크류 증심 매약 소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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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환자가 급증하면서 분업이후 약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일반약 매출이 활기를 띤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개국가에 따르면 감기환자 대부분 처방조제를 해왔던 것과 달라 환자가 폭증하면서 약국에서 일반약을 구입하는 사례가 많아져 오랜만에 일반약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이같은 매약 활성화 현상은 동네약국을 중심으로 활발했으며 소폭이나마 일반약을 통한 매출확대를 경험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전반적인 일반약 확대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어 매출부분에서 큰 기여는 하지 못한 수준이었다.
대구의 한 약사는 “감기약 매출이 소폭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타 일반약 매출이 늘지는 않았다” 며 “이번 감기약 매출증가가 일반약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의 한 약사도 “유흥가 주변이지만 숙취해소 드링크류 보다 오히려 감기약 구입환자가 많았다” 며 “아직 크게 매출이 오른 수준은 아니지만 분업이후 처음 조제보다 일반약 구입환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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