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연이은 불우이웃돕기 바쁜 걸음
- 주경준
- 2003-01-15 20:0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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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6일 4개 단체 방문...소화제 등 상비약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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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의 설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위한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시약은 14일 한-쿠바 친선협회에 쿠바거주 한국동포 무료투약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 기증을 시작으로 15, 16일 연속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중이다.
15일에는 새마을 운동중앙협의회에서 우즈베키스탄 교민들에게 동계 무료진료를 나서는 의료진에 의약품을 전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동일 대전 유성의 사랑의집에도 상비약을 전달, 위로했다.
이어 16일 용산구 소재 지체장애 어린이 수용시설인 ‘가브리엘의 집’을 방품, 구급약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영구 회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며 "서울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약손사랑의 뜻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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