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아정신과 약물사용 10년간 급증
- 윤의경
- 2003-01-16 15:47: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HD약, 항우울제, 진정제順 다처방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소아 정신과 약물의 사용이 1987년에서 1996년까지 급증했다고 Archives of Pediatrics and Adolescent Medicine지에 발표됐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줄리 매그노 지토 박사와 연구진은 북서부 지역의 메디케이드(Medicaid, 미국 극빈자를 위한 의료 프로그램)와 HMO(건강유지단체, 일종의 건강보험의 형태) 등록된 90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1996년까지 약 6%의 환자가 정신과 약물 처방을 받고 있었으며 이런 수치는 1996년까지 2-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력 결핍/과운동성 장애(ADHD)에 처방되는 리탈린(Retalin) 같은 중추신경 흥분제는 1996년에 소아에서 가장 흔히 처방되는 약물이었으며, 다음은 항우울제, 진정제 순이었다.
지토 박사는 이런 경향은 미국 전역의 의료관행을 반영한 것으로 1996년 이후에도 이런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제안했다.
지토 박사는 "정신과 약물 사용의 증가는 약물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이런 약물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아에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안전성 문제에 대해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